임정희의 신곡 발표 소식에 동료 가수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임정희는 지난달 29일 신곡 'Crazy'를 발표했는데, 오랜 만의 신곡 발표 소식에 동료 가수들이 앞다투어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
임정희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낸 옴므(이현, 창민), 별, 지소울, 노을 나성호, 2PM 준케이는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응원글과 'Crazy'의 앨범 커버를 함께 담아 응원을 전했다.
임정희는 "동료 가수들의 뜨거운 응원과 자발적인 홍보가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그만큼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아 행복하다"며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이기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많은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임정희의 신곡 'Crazy'는 피아노로 시작하는 곡 초반에 담담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다가 신스와 기타,드럼으로 점점 스케일이 커지며 감정을 쏟아내는게 포인트다. 특히 사랑했던 사람을 떠나보냈지만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임정희가 직접 작사 및 작사, 곡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탄생한 곡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한편 임정희는 지난 2005년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Music Is My Life)'로 데뷔 했다. 이후 '골든 레이디' 'Luv is' '필 소우 굿(Feel So Good)' 등 탁월한 가창력을 앞세운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월에는 MBC '복면가왕'에서 복덩어리로 출연해 탁월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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