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 엠넷 '위키드'의 MC 김성주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진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슈퍼스타K', '한식대첩', '냉장고를 부탁해' 등 대결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특정 상황을 중계하듯 진행하며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김성주는 '위키드'에서는 다소 다른 스타일의 진행을 선보인다. 사회자로서 관객과 스타 '쌤'들을 아우르는 매끄러운 진행을 펼치면서도, 어린이 출연자들 앞에서는 영락 없이 '아빠 미소'를 지으며 아이들과의 맞춤 진행을 선보이는 것. 김성주는 키가 작은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히는 것은 물론, 스스로를 '삼촌'이라고 부르며 아이들에게 농담도 건네는 등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
'위키드' 제작진은 "김성주가 실제 세 아이의 아빠답게 친근한 진행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어린이 출연자들이 더욱 알아듣기 쉽도록 쉬운 단어를 사용하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등 무대 위에서 아이들을 잘 이끌어 주고 있다. 제작진이 보기에도 김성주가 아이들을 너무나 예뻐하는 것이 보여 흐뭇할 때가 많다"며 "믿고 보는 MC 김성주의 어린이 '눈높이 진행'을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엠넷 '위키드(WE KID)'는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다. '슈퍼스타K' 시즌 1~3와 '댄싱9'의 김용범 CP가 총 연출을 맡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정상급 스타인 박보영, 타이거 JK, 유연석이 작곡가 윤일상, 유재환, 비지(Bizzy), 뛰어난 재능의 어린이들과 함께 어른과 어린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창작동요대전을 펼친다. 오늘(3일, 목) 밤 9시 40분 엠넷,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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