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를 지켰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김은숙·김원석 극본, 이응복·백상훈 연출,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제작) 4회에서는 강모연(송혜교)이 아랍연맹 의장 수술에 들어갔다.
이날 유시진은 강모연에게 "살릴 수 있어요?"라고 물은 뒤 '살릴 수 있다'는 말에 무전을 끄고 "그럼 살려요"라며 총을 겨눈 채 대치했다.
이때 강모연은 수술을 위해 VIP환자를 이동했고, 유시진은 "이 시간 이후 대응 사격을 허가한다"며 강모연을 비롯한 의료진들을 지켰다.
이후 강모연은 환자 수술에 들어갔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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