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결국 징계를 받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김은숙·김원석 극본, 이응복·백상훈 연출, 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제작) 4회에서는 명령 불복종으로 유시진(송중기 분)의 징계위원회가 열렸다.
앞서 강모연(송혜교 분)이 수술한 아랍연맹 의장은 건강을 회복했지만 군은 유시진의 징계를 결정했다
이에 강모연은 유시진을 찾았지만, 징계 때문에 본진에 갔다는 말을 듣고 "징계요? 그 일은잘 해결 된거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결국 유시진은 감봉 3개월 징계는 물론, 소령 진급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유시진은 이 모든 상황을 무덤덤하게 받아들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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