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류화영이 진구의 전 여자친구로 깜짝 출연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4회에서는 서대영(진구)의 전 여자친구로 류화영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서대영은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을 깽판 놓기 위해 윤명주(김지원)과 거래를 했다. 서대영의 전 여자친구 결혼식을 망치면, 유시진(송중기) 대위에게 윤명주와 사귄다고 이야기 한다는 것.
이에 결혼식장에 들어선 윤명주는 서대영이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을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닌 미련 없이 보내주기 위함인 것을 알게 됐다.
이후 서대영이 전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신부 대기실을 찾았다. 서대영은 "살면서 니 생각 안 날 것 같다. 이 사람 덕에. 그러니까 어차피 간거 마음 졸이지 말고 잘 살아. 결혼 축하한다. 진심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윤명주는 "고맙다. 이 사람 놓쳐줘서"라며 이를 도왔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회 카메오들의 열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첫 회에서 배우 이광수에 이어 이종혁이 깜짝 출연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