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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은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해영이 선우(강찬희 분)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사건 해결을 위해 사력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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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방송된 '시그널'에서는 치수(정해균 분)가 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해영과 만나기로 했으나 피습돼 숨졌고, 해영은 치수의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다. 해영과 수현(김혜수 분)은 치수의 살인 용의자로 나이트클럽 사장 김성범(주명철 분)을 지목해 수사를 벌이던 중 그의 모친 명의로 된 집에서 재한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백골사체를 발견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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