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명수와 매니저 이경규가 좌충우돌 세차 싸움으로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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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KBS-2TV '나를 돌아봐'에서 박명수와 이경규가 라디오 방송을 끝낸 뒤 세차를 하기 위해 셀프 세차장을 방문했다.
박명수는 매니저 이경규에게 봄을 맞아 해야 할 일로 셀프 세차 지령을 내렸고 이경규는 "추운 날 굳이 세차를 해야 되냐"고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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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4000원을 넣고 4분 40초 안에 완료해야 셀프 세차에서 무조건 물부터 뿌리는 바람에 시간을 낭비하는 등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화가난 박명수는 호스를 잡고 이경규에게 물을 뿌렸고 이경규는 쫄딱 젖은 채 '하지 마'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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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이경규는 호스를 뺏어 박명수에게 복수의 물벼락을 내리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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