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여자대표팀을 현장에서 직접 격려하기 위해 4일 이용수 기술위원장과 함께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여자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35분 호주와 2016년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을 갖는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호주와의 일전은 올림픽 본선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호 북한, 일본과 각각 1대1로 비기면서 현재 2무를 기록중인 여자대표팀은 호주전에서 승리할 경우 1승2무, 승점 5점으로 본선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게 된다. 남은 상대인 중국, 베트남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이전 상대팀보다는 약하다는 평가다. 호주전은 리우 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 될 전망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