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류준열과 박보검이 사막에서 스피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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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쌍문동 4인방이 사막 액티비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과 류준열은 브란젤리나 부부와 웨슬리 스나입스 등이 방문한 쿼드바이크 샵을 방문해 사막에서의 쿼드 바이크를 즐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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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바이크에 몸을 맞기고 넓게 펼쳐진 사막을 즐겼다. 순조롭게 잘 나가는 류준열과는 달리 박보검은 "어렵다"며 뒤쳐졌고, 결국 가이드 형의 도움을 받았다.
이후 류준열은 뒤쳐지는 박보검을 걱정하며 "괜찮냐"고 계속 물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박보검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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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보검은 "내가 한번 떨어진 적이 있다. 형이 계속 뒤를 봐주시면서 괜찮냐고 물어봐주셨다"며 "그 말한다가 감동이었다. 형 자체가 감동이다"고 말했다.
한편 열정 충만한 청춘들의 여행기인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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