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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방송에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은 나미비아 최대 휴양도시 '스와코프문트'에 방문했다. 이들은 퀴드바이크, 샌드보딩 등 사막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사막과 바다가 만나는 절경에 감탄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로브스터, 오릭스 스테이크 등 앞으로 다시 없을 호화 만찬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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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경표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예산을 관리하는 총무로서의 책임감을 털어놓았다. 이에 안재홍은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 난 네가 그것 때문에 놀 것도 못 놀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혼자만 즐기는 여행이 아닌 모두가 즐거운 여행을 위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쌍문동 4형제의 우정이 아름다웠다. 이들은 앞으로도 청춘이라 서툴고 부족한 부분을 환상의 호흡으로 이겨내며 흥미진진한 여행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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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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