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프리미어리그(EPL) 제패에 도전 중인 아스널이 암초를 만났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각) '아스널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지난 2일 스완지전에서 종아리를 부상해 최대 4주간 이탈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아스널은 백업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에게 골문을 맡긴 채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를 치르게 됐다.
아스널은 리그 선두 레스터시티와 승점 6점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체흐 뿐만 아니라 로랑 코시엘니, 토마스 로시츠키, 산티 카솔라, 잭 윌셔 등 부상자들이 속출하면서 스쿼드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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