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학주가 시범경기 첫 타점을 올렸다.
이학주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범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초 1사 만루에서 지오반디 소토를 공략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이학주는 7회말 수비 때 유격수로 교체 출전했고, 한 차례 타격 기회에서 적시타를 만들었다.
이학주의 시범경기 성적은 5타수 2안타 2타점이 됐다. 지난 5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기습 번트로 시범경기 첫 안타를 신고한 이학주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메이저리그 입성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LA 에인절스 최지만은 이날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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