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세스 캅2' 임슬옹이 상남자가 되어 브라운관에 돌아왔다.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 (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에서 범인를 쫓다 만난 김성령을 아줌마라 부르며 첫 등장, 범인을 함께 검거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
지난 5일(토) 첫 방송된 '미세스 캅2' 에서는 고윤정(김성령 분)이 뉴욕에서 한국으로 오자마자 우연히 맞닥뜨린 범인과 추격전을 벌여 시작부터 흥미진진함을 고조시켰다.
이때 임슬옹은 형사 오승일로 등장, 범인에게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총구를 겨누고 추격전을 펼치며 거친 형사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범인을 잡은 고윤정에게 "아줌마 누구냐구요."라고 묻지만 정체를 알지 못한 채 헤어져 앞으로 같은 강력 1팀에서 일하게 될 인연에 기대감을 높이기도.
한편 임슬옹은 그 동안 맡았던 유하면서 웃음을 유발하는 캐릭터와는 달리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강력계 형사답게 상남자다운 매력뿐만 아니라, 사격실력까지 갖춘 완벽한 형사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여성 시청자들의 시청욕구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이렇게 남자가 되어서 브라운관에 돌아온 임슬옹과 함께 김성령, 김민종, 손담비, 김범 등이 출연하며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지닌 경찰들의 이야기를 전달할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