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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좋아하는 여친룩을 묻는 3번 문항에서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다.과거 남궁민과 작업한 여자 스타들의 얼굴을 가린 채 스타일만 노출했는데, 모두 알아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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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4번 진아름을 다시 보며 "아. 이 분은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아름다우세요. 내 스타일이에요. (하하) 자, 넘어가시고요"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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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도 예전에는 키가 커보이면 비율이 좋아질 거라 생각해서 깔창을 신기도 했는데요. 30대가 오면서 신지않아요. 큰 키가 아니더라도 살이 빠지면 핏이 좋을 수 있거든요. 오히려 23센티 커보이려고 깔창을 넣어 신으면 신발의 모양이 망가지죠."
남궁민의 패션고사는 아래 영상을 통해 더욱 재미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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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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