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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승으로 장하나는 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09점을 기록, 지난주 10위에서 5계단 상승한 5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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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을 겨냥한 한국 선수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골프는 이번 리우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기본적으로 국가당 남녀 각 2명이 출전하지만, 세계랭킹 15위내 선수가 4명이 넘는 나라에 한해 총 4명의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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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올림픽 출전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다보니, 선수들간의 신경전도 치열하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싱가폴에 입국하던 중, 공항에서 부상을 당해 출전을 포기했다. 전인지의 부상은 장하나의 여행용 가방에 부딪힌 것이 원인으로, 이 때문에 전인지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장하나 측은 "안타깝고 미안하다. 쾌유를 빈다. 다음 대회에서 봤으면 좋겠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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