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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대회에서 정관을 승인하고 회장-이사를 선임함에 따라 통합체육회 출범까지 절차만 남겨놓게 됐다. 문화체육부 장관 승인을 겨쳐 법정 시한인 27일까지 설립, 등기 과정을 끝나면 통합작업이 마무리 된다. 통합체육회는 4월 초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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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정관의 IOC 사전 승인 문제를 놓고 끝까지 진통이 있었다. 대한체육회가 추천한 이동현 위원은 "IOC 사전 승인없이 총회가 아닌 발기인 대회에서 정관을 승인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이의를 제시했다. 당초 지난달 15일 발기인 대회가 열릴 예정이였는데, IOC 사전 승인 문제가 논란을 되면서 연기된 바 있다. 결국 만장일치 합의를 끌어내지 못하고 표결에 들어가 이 위원을 제외한 10명이 승인에 찬성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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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지난 100년을 넘어 미래 100년, 스포츠 선진국 도약을 위한 뜻깊은 첫발을 내딛었다. 새시대에 맞게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생체육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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