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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레이싱 머신, 글로벌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이 최신 물류기술과 차별화된 물류사업 역량을 통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 이미지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CJ대한통운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회장이 대표를 맡고 있어, 자연스레 슈퍼레이스와 손을 잡게 됐다. CJ대한통운은 슈퍼레이스가 해외 레이스를 시작한 2013년부터 중국과 일본으로의 물류 이송을 전담하면서 모터스포츠 사업에도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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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상위 종목인 슈퍼6000을 비롯해 GT, 슈퍼1600, 엑스타V720 등 총 4개 클래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슈퍼6000 클래스에는 한국과 독일, 일본 등의 수준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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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J대한통운이 스폰서로 합류하면서 기존의 CJ레이싱팀은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Team Korea Express)'로 바뀐다. 또 드라이버 황진우가 감독을 겸하게 되며 김동은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함께 뛰게 된다. 슈퍼레이스는 다음달 1라운드를 시작으로 올 시즌 열전에 돌입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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