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는 꼭 잡겠다."
박병호에게 홈런을 허용한 베테랑 우완 가빈 플로이드가 박병호에게 홈런을 허용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는 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익스체인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서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팀이 0-5로 밀리던 5회초 플로이드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통산 72승을 기록한 베테랑 플로이드는 3이닝 1피안타 1실점 했는데 유일한 피안타가 박병호의 홈런이었다.
플로이드는 경기 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상대가 좋은 스윙을 했다. 그에 대한 명성을 들었다. 하지만 다음 대결에서는 꼭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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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는 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익스체인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서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팀이 0-5로 밀리던 5회초 플로이드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통산 72승을 기록한 베테랑 플로이드는 3이닝 1피안타 1실점 했는데 유일한 피안타가 박병호의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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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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