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는 꼭 잡겠다."
박병호에게 홈런을 허용한 베테랑 우완 가빈 플로이드가 박병호에게 홈런을 허용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는 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익스체인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서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팀이 0-5로 밀리던 5회초 플로이드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통산 72승을 기록한 베테랑 플로이드는 3이닝 1피안타 1실점 했는데 유일한 피안타가 박병호의 홈런이었다.
플로이드는 경기 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상대가 좋은 스윙을 했다. 그에 대한 명성을 들었다. 하지만 다음 대결에서는 꼭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