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랬던 손아섭은 시범경기 첫 날인 8일 SK 와이번스전에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21일 프리미어12 미국과의 결승전 이후 3개월 16일만에 실전 경기를 가진 것이다. 손아섭은 SK 정영일의 145㎞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전안타를 친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Advertisement
이어 손아섭은 "처음 (포스팅 실패)소식을 접했을 때는 허무했다. 하지만 상처가 되진 않았다. 오히려 큰 동기부여가 됐다.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내년 말 FA가 돼도 해외진출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것보다는 KBO리그에서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선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각오를 나타냈다. 이제는 해외진출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는 의미였다.
Advertisement
현재 옆구리 부상은 말끔하게 나은 상태다. 그는 "다른 곳에 있다가 어제 처음 경기에 출전했는데,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에 나가는 게 행복하다는 것을 참 많이 느꼈다"며 "지금 몸무게가 좀 나가는 편인데, 시범경기를 하면서 좀 빼야 한다. 몸이 좀 무거운 것 같고, 스윙스피드도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현재 롯데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테이블 세터 구성이다. 손아섭의 타순과 관련이 있다. 조원우 감독은 "아섭이가 2번을 치는게 이상적인데, 마땅한 톱타자가 나와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손아섭은 "요즘은 1번이든, 2번, 3번이든 역할이 달라진다고 생각지 않는다. 주자가 없을 때는 출루하고, 점수를 내야 할 때는 안타를 치고, 도루를 해야 할 때는 해야 한다. 타순은 감독님이 결정하시는대로 나가면 된다"고 말했다.
울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