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알파고 세기의 대결 속보] 이세돌 9단-알파고 20여 수만에 승부 가를 수상전 돌입
이세돌 9단과 알파고가 초반 20여 수만에 대형 수상전에 돌입했다. 강(强) 대 강의 힘겨루기다. 승패를 가를 대규모 수상전이다.
전투는 상변에서 시작됐다. 이 9단이 중앙으로 한 칸 뛰자 알파고가 백 24로 들여다보았고 이 9단이 이었다. 이어 서로 맞끊으면서 수상전이 벌어진 것.
현 상황은 이 9단이 안에서 두 집을 내고 살아야 하거나, 아니면 양쪽 백 대마 중 한쪽을 잡아야 한다.
해설을 맡은 김 9단은 "이 9단이 만만치 않다, 어떻게 둬야 할지 쉽 지 않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알파고는 부분전, 국지전에 강하다. 이 9단의 수읽기 역시 세계 최고지만 알파고는 인간이 아닌 기계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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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는 상변에서 시작됐다. 이 9단이 중앙으로 한 칸 뛰자 알파고가 백 24로 들여다보았고 이 9단이 이었다. 이어 서로 맞끊으면서 수상전이 벌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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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 맡은 김 9단은 "이 9단이 만만치 않다, 어떻게 둬야 할지 쉽 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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