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알파고 세기의 대결 속보] 이세돌 9단 당황, 엉뚱한 곳에 둘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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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이 알파고와 난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잘못 착점하는 해프닝이 벌어질 뻔 했다.
중반전에서 이 9단은 흑 67에서 원래 두려고 했던 곳의 위에 거의 돌을 놓을 뻔 하다 가까스로 거둬들였다. 이 9단도 멋적은 듯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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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은 알파고의 치밀한 수읽기에 이 9단이 의외로 고전하고 있다.
인간 대 인공지능의 역사적인 세기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1국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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