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전 롯데 조원우 감독은 "어제 TV를 보니까 린드블럼하고 황재균이 화면에 보이던데 구경하러 간 모양"이라며 "그런데 하프타임 때 나와서 춤을 추던데 아주 열정적이더라"며 껄껄 웃었다. 모비스 치어리더가 린드블럼을 불러 춤을 요청한 것이었다.
Advertisement
3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 경기전 조 감독은 "어제 레일리와 마찬가지로 린드블럼도 2~3이닝 정도를 던질 것"이라며 "전지훈련 연습경기 때 한 번 나왔는데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정된 3이닝 동안 투구수는 42개였고,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투심 등 모든 구종을 시험했다. 구속은 최고 148㎞를 찍었고 볼넷없이 삼진 1개를 잡아냈다.
Advertisement
2회에는 선두타자 정의윤에게 우전안타를 맞은 뒤 고메즈를 초구 146㎞짜리 직구로 2루수 병살타로 돌려세웠다. 이어 최승준은 147㎞ 직구로 유격수 땅볼로 잡아냈다.
Advertisement
조 감독에 따르면 린드블럼은 앞으로 3차례 더 시범경기 등판을 할 예정이다. 조 감독은 "내가 작년 SK에 있을 때 린드블럼이 많이 나왔는데, 매번 7~8이닝을 던지더라. 5회 이전에 내려간 적이 없었다"고 칭찬한 뒤 "레일리와 린드블럼은 시범경기서 앞으로 3번 더 나가 투구수를 늘려가면서 시즌 준비를 하게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울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