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방송인 신아영이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국 현장의 진행자로 나섰다.
신아영은 9일 1시부터 진행된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서 현장 진행자로 나섰다. 이날 신아영은 경기 오프닝과 클로징은 물론, 대국 중간 이세돌 9단의 인터뷰를 맡았다. 아나운서 출신다운 깔끔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신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 중계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세돌 9단 과 알파고 대국 현장. 저도 취재왔어요~~ 대국 중간 중간 인터뷰로 찾아뵐게요. Here at the fourseasonshotel to cover the google deepmind challenge match! Hopefully i'll be back with exclusive interviews so fingers crossed! alphago ai"라는 글과 함께 프레스 패스를 목에 걸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이세돌 9단과 알파국의 대국은 제1국을 시작으로 10일(2국), 12일(3국), 13일(4국), 15일(5국)까지 총 5번의 대국이 이어지며 각 대국 시간은 4~5시간 내외가 될 예정이다.
한편, 신아영은 2014년 1월 SBS 스포츠에 입사해 '스포츠센터'와 'EPL리뷰'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SBS스포츠의 간판 아나운서로 떠올랐다. 특히 하버드 출신이자 부친이 신제윤 금융위원장인 것으로 알려져 '엄친아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신아영은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SBS '더 레이서' 등에서 안정적인 진행실력과 반전 허다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 바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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