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시범경기지만 기분 좋은 출발이다.
LG 트윈스가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전에서 3대0 영봉승을 거뒀다. 선발 헨리 소사가 4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불펜도 상대 타선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특히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 기동력이 눈에 띄었다. 2회초 2사 1,3루에서 1루 주자 양석환과 3루 주자 3루 주자 서상우가 더블 스틸을 성공시켜 선취점을 뽑았다. 김용의는 5회와 7회초 잇따라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타(6개)가 많이 안 나왔지만, 오랜만에 경기를 한 걸 감안하면 타이밍이 좋았다. 적극적인 베이스 러닝이 좋았고, 주자들의 좋은 움직임이 많았다"고 했다.
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