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배구선수 출신 신인배우 학진이 기대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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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11번째 종목으로 선정된 배구단 창단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마지막 멤버로 합류한 학진은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배구선수로 활동한 이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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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진은 "어깨와 무릎이 안 좋아지면서 힘들고 지쳐서 배구를 그만두고 배우로 전향하게 됐다"고 밝혔다.
학진은 "내가 한이 좀 남았다. 어쨌든 10년 넘게 한 배구를 다시 할 기회가 생겨서 뭉클하고 좋다. 죽을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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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감독으로 등장한 김세진은 학진에 대해 "본 기억이 있다. 내가 은퇴하고 중고연맹전 해설하면서 선수생활 때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학진은 감격스러워했고, 김세진은 "아마 학진이 해야 할 일이 많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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