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찰턴)이 3경기 연속 풀타임에 성공했다. 팀은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찰턴은 9일(한국시각) 영국 벨리에서 열린 MK돈스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찰턴은 승점 29점으로 23위에 위치했다.
최근 2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던 윤석영은 이 날도 어김없이 선발로 출전했다. 4-4-2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선 윤석영은 90분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 사냥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호세 리가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확인했다.
찰턴은 후반 공격수들을 투입하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특히 후반 교체투입된 사노고가 퇴장을 당한 것이 아쉬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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