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톱배우 정우성이 '비정상회담'에 뜬다.
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이 4월 중 JTBC '비정상회담'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정우성이 현재 제작진과 녹화 날짜 등을 조율 중이다"고 귀띔했다.
현재 전 세계에 11명 뿐인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로서 난민을 위한 꾸준한 홍보와 기부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정우성은 '비정상회담'에서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난민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네팔, 남수단, 레바논 등에 있는 남민촌에 방문해 봉사에 앞장 선 바 있는 그가 자신이 보고 느낀 난민들의 실상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출연해 각국의 문화와 한국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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