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최재훈이 김원준의 결혼을 언급했다.
최재훈은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사연진품명품'에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와 최재훈은 8일 결혼을 공식 발표한 김원준을 언급했다.
컬투는 최재훈에게 "M4중 이제 배기성과 둘 밖에 안 남았다"며 "누가 더 먼저 갈 것 같느냐"고 물었다. 이에 최재훈은 "배기성보다 내가 빨리할 것 같다"며 "나는 사귀는 사람이 있지 않느냐"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아직 결혼 이야기는 한 적은 없다. 서로 나이가 있다보니 신중하다"고 덧붙였다.
이때 정찬우는 "10살 정도 차이가 나느냐"며 최재훈과 여자친구의 나이 차이에 대해 물어봤고, 최재훈은 "그 정도는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재훈은 김원준의 14살 나이차이를 언급하며 "말이 되느냐? 고등학교 때 유치원 다니던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룹 M4는 김원준, 이세준, 배기성, 최재훈이 힘을 합해 만든 그룹으로 결성 후 3년 만에 전격 해체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8일 김원준의 소속사 FE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원준이 4월16일 오후 3시 서울 대검찰청에서 14세 연하의 검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원준의 예비신부는 14세 연하의 재원으로 현재 검찰청 소속 검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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