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성유리가 드라마 '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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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촬영 중~! #진백림 #중국 #하이난 #해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하이난의 한 해변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 촬영을 진행 중인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유리의 뒤로는 진백림으로 보이는 남자배우가 촬영 준비 중인 모습도 보인다. 성유리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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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 그리고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중 성유리는 아버지를 잃고, 자폐아 남동생을 보살피느라 돈만 밝히는 뻔뻔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성유리는 이 작품에서 타고난 배짱과 명석한 머리를 앞세워 도도그룹에 입사, 강기탄(강지환 분)과 도건우(박지웅 분) 사이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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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에는 성유리 외에도 강지환, 박기웅, 수현, 정보석, 박영규 등이 출연한다. 또한 중국어권 스타인 천보린(진백림)도 깜짝 등장한다. 오는 28일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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