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류스타 송승헌이 마카오 '금양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우수연기공로상을 수상했다.
송승헌은 8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회 '금양국제영화제(金洋奬)'에서 2016년도국제홍보대사의 신분으로 참석, 공로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직접 레드카펫을 밟았다. '금양국제영화제'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서포트하는 대형문화제로 이번 행사에는 중국 톱스타 리빙빙, 타이슨 등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송승헌은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유역비와 언제 결혼할 것이냐"는 사회자의 짓??은 질문에 "이 자리에 참석해 영광이다"라고 대답을 회피해 눈길을 끌었다.
송승헌은 중화권 미녀스타 유역비와 열애 중이다.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으며 공식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송승헌은 현재 원조 한류여신 이영애와 SBS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사임당 the Herstory)을 촬영 중이다. 어린 시절 사임당과의 인연으로 평생 그녀만을 마음에 품고 지고지순한 사랑을 바치는 이겸 역을 맡았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 이겸과의 불멸의 사랑을 담아낸다. 지난해 8월부터 촬영에 돌입했으며, 높은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 제작된다. 내년 하반기 SBS를 통해 방송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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