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의 침묵이 이어지자 지역 언론도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김현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의 브라이트 하우스필드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번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번 시범경기서 7경기에 출전한 김현수는 21타석에 들어가 한 번도 출루하지 못하고 21타수 무안타의 침묵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지역 유력지 볼티모어 선은 '김현수가 여전히 첫 안타를 갈구하고 있다'면서 '김현수가 침묵을 깨지 못하고 있다. 마치 그가 타구를 날리는 곳마다 누군가가 잡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고 표현했다.
볼티모어 선은 '김현수는 안타없이 2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것은 맞히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다. 삼진은 지금까지 3개 밖에 안당했다'며 부진의 이유가 다른 곳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볼티모어 선은 '오늘 경기에서는 첫 타석에서 좌익수 직선아웃으로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1루수 다린 루프가 김현수가 날린 처리하기 어려운 바운드된 타구를 멋진 동작으로 잡아냈다. 그리고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고 김현수의 타격 내용을 소개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