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 외국인 센터 데리카 햄비가 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정규리그 마지막인 7라운드 MVP로 햄비가 뽑혔다고 10일 발표했다. 햄비는 기자단 투표 결과, 93표 중 2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팀 동료 강아정(25표)와 변연하(22표)를 간발의 차로 제쳤다.
햄비는 7라운드 경기당 평균 20.4득점 8.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플레이오프행을 이끌었다.
한편, 7라운드 기량발전상은 부천 KEB하나은행 염윤아가 선정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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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비는 7라운드 경기당 평균 20.4득점 8.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플레이오프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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