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활약을 펼친 이브라히모비치가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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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1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 팀의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파리생제르멩은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을 앞세워 첼시를 누르고 8강에 올랐다.
경기 후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양팀 통틀어 최고점인 8.6점을 부여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날 하비우의 선제골을 돕는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 보였다. 1-1 동점상황에서는 역전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공격 포인트 외에도 안정적인 볼 키핑과 유려한 연계 플레이로 파리생제르멩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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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에 이어 디 마리아가 8.5점을 받아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선제골의 주인공 하비우(8.1점), 좌측 윙포워드로 나선 모우라(8.0점)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첼시에서는 동점을 넣으며 분전했던 코스타가 7.7점으로 팀 내 최고점을 받았다. 윌리안(7.5점), 아자르(7.4점)가 코스타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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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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