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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함께 모인 '굿바이 미스터 블랙' 팀의 고사 현장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지난 1월 태국 촬영을 시작으로 긴 시간을 함께 했고, 또 먼 타지에서 동고동락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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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은 "끝나는 그날까지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촬영합시다."고 힘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김강우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유인영은 "함께 해서 너무 기쁘다. 즐거운 현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송재림은 "모두가 웃을 수 있게 좋은 에너지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문채원은 "저희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훈훈한 멘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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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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