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웹툰작가 이말년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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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웹툰작가 이말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말년은 "2011년에 결혼했다"며 "그냥 흐름타다보니 결혼 해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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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죽을 것 같다는 건 아니었지만, 그냥 결혼까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말년은 "내가 그리는 만화를 좋아해줬다"며 "내가 일을 많이 하다보니 아내한테 많이 신경을 못 써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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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말년은 수입에 대해 "전세 사는데 전세값이 오르지 않느냐"며 "그걸 메꾸는 정도다. 방이 3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말년은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웹툰 '이말년 서유기'를 연재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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