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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차수현은 장기미제 전담팀의 팀장, 박해영의 프로파일러이자 경위, 다시 말해 두 사람은 관계는 상사와 부하다. 두 사람 사이에 러브라인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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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현과 이제훈의 케미를 빛나게 하는 건 단순히 두 배우의 비주얼 때문만은 아니다. 케미를 살려주는 탄탄한 스토리와 감정선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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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차수현은 사건을 해결하고자하는 간절함을 보이는 박해영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다른 형사들이 박해영의 말을 믿지 않을 때도 유일하게 박해영의 의견과 직감을 믿어줬다. 그런 차수현에게 박해영도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차수현 형사님 뿐이다"라는 말까지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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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현과 이재한이 마지막 사건인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범을 체포하고 다시 살아 돌아올(그러길 바라는) 이재한과 함께 미소지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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