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태양의 후예' 김지원과 진구가 애틋한 전화통화를 나눴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진구)은 윤명주(김지원)의 전화를 받았다.
이날 대영은 우르크에서 어김없이 걸려오는 명주의 전화를 받았다. 자신의 전화를 피하던 대영이 전화를 받자 놀란 명주는 "지금 내 전화 받은 거냐. 정말 받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명주는 "나 잘 지내고 있고, 전투복 잘 챙겨 입었고 그래서 아직 모기 안 물렸다. 파병지에서 몸 엄청 건강하고, 서대영이 너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명주는 "유시진(송중기) 대위 만났냐. 날 엄청 놀렸다"며 "다 예쁜데 자존심 없는게 특히 예쁘다고 하더라. 자존심 좀 없으면 어떠냐. 서대영이 날 어떻게 사랑했는데"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