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베이징(중국)=고재완 기자] "다음에는 한국에 가고 싶다."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이 11일 중국 베이징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저스티스) 한국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애플렉은 예전 자신이 배트맨을 셰익스피어의 '햄릿'과 비교한 것에 대해 "매우 복작하고 오래된 전통이 있는 캐릭터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말했다. 또 연기하는 방법도 비슷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많은 배우들이 이미 연기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그래서 그렇게 말했다"며 "배우로서는 그런 제약 요건이 있었고 좀 더 결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에서 오는 24일 개봉하는 '저스티스'는 '배트맨' 브루스 웨인(벤 애플랙)과 '슈퍼맨' 클라크 켄트(헨리 카빌)의 맞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맨 오브 스틸'을 연출했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베이징(중국)=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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