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로드FC 최홍만이 아오르꺼러의 도발에 테이블을 엎으며 흥분했다.
11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공식계체량 후에 열린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은 중국의 아오르꺼러의 도발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인터뷰를 마치고 파이트포즈를 취하던 중 최홍만은 아오르꺼러의 얼굴을 잡았다. 이후 아오르꺼러는 자리로 돌아가던 도중 최홍만을 향해 혀를 내밀며 최홍만의 테크노 춤을 따라췄다.
이에 최홍만은 테이블을 뒤집어 엎고 아오르꺼러에게 달려드는 상황이 발생했고, 관계자들과 경호원들이 뛰쳐나와 두사람을 제지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됐다.
한편 최홍만과 아오르꺼러는 다음 달 16일 로드FC 30 중국 베이징 대회에서 맞붙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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