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의 최지만이 선발 출전, 멀티 히트에 타점까지 생산했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뎀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7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2할8푼으로 올라갔다.
최지만은 2-3으로 끌려간 2회 첫번째 타석, 무사 주자 2루에서 좌전 안타를 쳤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 우완 제이크 피비를 공략했다.
최지만은 4회엔 상대 수비 실책으로 출루했다. 6회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7-5로 리드한 7회 1사 주자 1,2루 찬스에서 중전 적시타로 1타점을 올렸다.
에인절스가 9대5로 승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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