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김진우가 웹 드라마 '마스크'에 캐스팅 됐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꽃미남 판사 강석규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진우가 웹 드라마 '마스크' 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면서 대세임을 증명했다.
웹 드라마 '마스크' 는 뚱뚱하고 못생긴 주인공 체리가 우연히 길에서 주운 마스크 팩을 사용하고 얼굴 부터 몸매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신해 걸그룹 마세라의 멤버 '애니타'로 활동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이다.
극 중 김진우는 사랑하는 애인을 사고로 잃고 애인과 너무도 닮은 애니타의 모습에 혼란스러워 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유노' 역을 연기한다. 유노는 카페를 운영하는 잘나가는 파티쉐로, 체리가 애니타의 모습을 갖기 전부터 남몰래 흠모했던 대상이다.
그간 강직하고 무거운 느낌의 역할들을 연기했던 김진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뽐내며 꽃미남 파티쉐로 변신할 것을 예고했다.
또한 김진우는 '첫 웹 드라마의 주연을 맡게 되어 너무 기쁘고, 소재가 흥미로워서 촬영이 너무 기대된다'며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스크' 는 이달 말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방송사 편성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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