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구혜선 측이 연내 결혼 계획 보도 대해 "구체적 계획은 아직"이라고 말을 아꼈다.
14일 구혜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열애설 첫 보도가 나갔을 당시 당사가 밝혔던 공식입장이 전부다. 더 진전된 사항은 없다. 구체적 결혼 계획은 아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남녀의 결혼 문제는 개인적인 부분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소속사도 자세히 알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4일 구혜선과 안재현 측은 열애설 보도 이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양측은 "지난해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블러드' 이후에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 예쁜 사랑하고 있으니 많은 애정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안재현과 구혜선은 '블러드'에서 각각 뱀파이어 의사 박지상과 외과 전문의 유리타 역으로 첫 호흡을 맞춘 바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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