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태양의 후예' 휴대폰 두 개로도 볼 수 있지 말입니다"
KBS2 '태양의 후예'의 거침없는 상승세 속에 휴대폰 두 대로 본 스페셜 멀티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공식 페이스북에는 14일 '구원커플 멀티스크린' 제목의 특별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3일 방송된 3회에서 전파된 서대영(진구)과 윤명주(김지원)이 우르크에서 재회하자마자 이별하는 모습이 각자의 시각에서 재편집되어 두 대의 핸드폰으로 연결되어 선보였다.
연결된 화면으로 두 사람의 모습을 동시에 보다가 구원커플 양쪽 영상을 제각가 볼 수 있어 신기하다. 각 캐릭터의 상황과 감정을 '따로 또 같이' 볼 수 있어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6회만에 시청률 30% 고지를 바라보는 국민드라마로 우뚝서고 있다. 화제성 면에서도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최고의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도 '한국드라마 주의보' '송중기 상사병 경보' 등이 실제로 주요 매체 등을 통해 거론되고 있는 등 양국의 반응이 거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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