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생일을 미리 축하했다.
송일국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 생일날 지방촬영으로 같이 못 있어서 미리 한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5번째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가 적힌 케이크를 앞에 두고 옹기 종기 모여 앉은 대한-민국-만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한-민국-만세의 생일은 16일로, 송일국은 이날 지방 촬영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해 미리 아이들과 생일 파티를 한 것.
이어 삼둥이는 목이 터져라 "사랑하는 대한-민국-만세,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부른 뒤 촛불을 껐다.
이때 만세는 케이크 위에 놓은 자신들의 인형을 만지며, 이거 뭐지"라며 엉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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