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이그룹 크나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크나큰은 지난 12일 서울 홍대 어울마당로에서 '화이트데이 팝트리 이벤트' 게릴라 공연을 펼쳤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깜짝 이벤트로 펼쳐진 이날 공연에는 크나큰을 보기 위해 1천 여명의 인파가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크나큰은 당초 데뷔 곡 '노크'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몰려든 인파로 수록 곡 발라드 '마음씨' 무대로 대체할 정도로 이날 이벤트는 성황을 이뤘다. 특히 행사 종료 후 크나큰은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13일 영풍문고 종로점에서 열린 크나큰 두 번째 팬 사인회는 판매 30분만에 준비된 앨범 수량이 매진되는 등 성황을 이뤄 크나큰의 높아져 가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크나큰의 리더 김지훈은 "크나큰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크나큰은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노크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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