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박정아를 축하하기 위해 옛 동료인 V.O.S가 나선다.
박정아는 오는 5월 15일 프로골퍼 전상우와 웨딩마치를 울인다.
14일 박정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직후 박정아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축가 섭외였다.
박정아는 가장 축복 받아야 할 이날을 위해 옛 동료인 보컬 그룹 V.O.S에 축가를 부탁했다.
V.O.S 측은 "박정아가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직접 연락을 해서 V.O.S에게 축가를 부탁했다. 스타제국에서 함께 어려운 시절을 보낸 동료 V.O.S에게 축가를 듣는 것은 무척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박정아는 스타제국에서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서 전성기를 보냈으며 V.O.S는 같은 소속사에서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최고의 보컬 그룹으로 성장했다.
한편 박정아는 출연 중인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마친 뒤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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