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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TV 드라마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50대 남성 주연급 탤런트 A 씨는 이날 120만 원짜리 VIP룸을 잡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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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의 친구가 경찰에 전화를 걸어 A 씨가 "이게 진짜 네 엉덩이냐"고 말하며 성추행을 했다고 신고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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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 소속사 관계자는 "다른 일행들도 있었을 것 같다. 성추행이요? 전혀 처음 듣는 얘기다. 그런 일 있었으면 형님이 저한테 말했을 텐데. 아무 말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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