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인 50대 남성 탤런트가 강남의 최고급 바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채널A'는 "50대 남성 탤런트 A 씨가 지난 12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최고급 바에서 20대 여성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각종 TV 드라마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50대 남성 주연급 탤런트 A 씨는 이날 120만 원짜리 VIP룸을 잡고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이후 자정 쯤 20대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피해 여성의 친구가 경찰에 전화를 걸어 A 씨가 "이게 진짜 네 엉덩이냐"고 말하며 성추행을 했다고 신고했다는 것.
하지만 A 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성추행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다.
A 씨 소속사 관계자는 "다른 일행들도 있었을 것 같다. 성추행이요? 전혀 처음 듣는 얘기다. 그런 일 있었으면 형님이 저한테 말했을 텐데. 아무 말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피해 여성을 접촉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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