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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와 더불어 '5월의 신부'가 되는 배우 김가연이다.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한 지 5년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김가연은 박정아 보다 일주일 앞선 오는 5월 8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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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모델 이혜정과 배우 이희준은 4월 23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인생 2막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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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결혼식 다음날인 4월 30일엔 배우 이미도가 2살 연하의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해 2월부터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온 이미도는 최근 결혼 준비가 한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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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우 오승현은 오는 23일 경기도 소재의 한 성당에서 1살 연하 전문직 종사자 예비신랑과 3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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