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20대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강동원 의원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의원은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롭지 못한 당의 결정에 승복할 수 없다. 탈당은 정의를 지키려는 결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승리해 다시 돌아오겠다"며 "당에 정의를 다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론조사에서 한 차례도 1위에서 밀린 적이 없음에도 당은 한마디 설명도 없이 지역주민을 모욕하고 배신했다"며 "주민들은 지도부의 신종패권에 분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제가 버림을 받은 이유는 딱 한가지다. 대선에서 국정원 부정선거행위를 고발하고, 국회에서 개표조작 의혹을 제기해 박근혜 대통령의 정통성을 부인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이 순간에도 정의와 진실을 말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강 의원은 지난해 10월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지난 2012년 대선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 바 있다.
강 의원은 "김종인 대표에게 묻는다. 당신은 더불어민주당 대표인가, 더불어새누리당 대표인가"라고 반문했다.
또 강 의원은 "당을 지키려던 사람들은 쫓겨나고 당을 흔들던 사람들은 살아나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은 모욕당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참여는 밀실 패권정치로 후퇴했다"고 비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