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험멜FC가 14일 2016시즌 구단을 대표할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했다.
캐치프레이즈 공모는 지난 1월부터 진행됐고, 공모된 50여개의 캐치프레이즈 후보 중에서 엄선됐다. 최종선정 작품에는 서울시 마포구의 김명수씨가 공모한 'Bee the Best 충주, 충주 시민과 함께'가 선정됐다. 최고를 지향하는 꿀벌군단 충주의 포부를 나타내는 의미의 이 캐치프레이즈는 올 시즌 모든 홈경기 및 각종 행사를 비롯해, 홈페이지와 sns 등의 모든 컨텐츠에 활발히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2016년 시즌권, 사인볼, 레플리카와 함께 충주험멜의 행사와 이벤트 우선참여권을 부여한다. 또 홈 개막전에 초청돼 선수단 격려와 단체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 스토리상에는 안승인 감독이 새로 부임해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The Bee-ginning'과 K리그 챌린지를 넘어 클래식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를 가진 'Bee-yond Challenge, 충주 도전을 넘어'가 동시 선정됐다. 우수 아이디어상으로는 충주험멜의 마스코트 꿀벌과 팬들이 원하는 '꿀잼'이라는 신조어를 조합한, '2016 꿀벌들의 꿀잼 축구'가 선정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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